에메리 감독 "바쿠에서 해도 런던 더비, 이기고 싶다"[현장인터뷰]
우나이 에메리 아스널 감독이 21일 훈련구장에서 유로파리그 미디어데이를 하고 있다. 런던 | 이동현통신원 [런던=스포츠서울 이동현통신원]“런던 더비에서 이기고 싶다.” 아스널과 첼시는 오는 30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올림픽 경기장에서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 단판 승부를 치른다. 두 팀은 같은 런던을 연고로 하고 있으나 무
- 스포츠서울
- 2019-05-22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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