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특급윙어→최강풀백' 김태환, "맨시티 수비 연구, 대표팀 도전하고파"
| 윙어에서 풀백으로 변신한 김태환, 울산 선두 이끌며 6월 A매치 '도전' "맨체스터 시티의 카일 워커를 유심히 보고 있다. 대표팀에 가면 잘 할 자신이 있다." 베테랑 이용의 뒤를 이을 라이트백이 부족하다는 대표팀의 고민을 덜어줄 적임자가 등장했다. 윙어에서 풀백으로 변신한 '치타' 김태환(30, 울산 현대)은 울산 현대의 2019시즌 K리그1 단독 선
- 스포티비뉴스
- 2019-05-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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