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동엽의 선구안 바로세우기, 핵심은 준비동작
삼성 김동엽 삼성 김동엽(29). 김한수 감독이 스프링캠프에서 유달리 신경쓰는 선수다. 김 감독 뿐 아니다. 삼성 관계자들과 팬들 역시 푸른 유니폼을 입은 김동엽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김동엽은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오키나와 캠프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는 선구안과 준비동작에 특히 집중하고 있다. (이하는 일문일답) 삼성 김한수
- 스포츠서울
- 2019-02-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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