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톡]'82년생 김지영' 공유 "시나리오에 눈물, 영화보고 또 눈물"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공유가 시나리오를 읽고,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놨다. 공유는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 개봉을 앞둔 16일 오후 서울 삼청동에서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을 살아가는 여자 김지영(정유미)의, 누구나 아는 것 같지만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작품. 10
- 스포티비뉴스
- 2019-10-1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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