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강한나-신세경-아이유, 단발병 부르는 ‘단발여신 4人’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단발병 유발자’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과감한 헤어스타일 변신으로 리즈 미모를 경신한 여자 스타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청순미 넘치는 긴 머리 헤어스타일부터 발랄하고 세련미 넘치는 단발머리와 숏컷 헤어스타일을 오가며 각양각색 대체불가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연예인 4인의 헤어스타일을 주목하자. 뉴스1 DB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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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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