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보다 30배 무서워”…허성태, 벌벌 떨게 만든 줄다리기 (‘먹찌빠’) [Oh!쎈 리뷰]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허성태가 공포의 물벼락 줄다리기에 경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일 전파를 탄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에는 빌런 전문 배우, 허성태와 이호철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덩치 줄다리기가 시작됐고, 허성태는 “오징어 게임 찍을 때보다 30배 더 무섭다”라며 공포에 질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호철과 허성태가 대결에 들어갔고, 풍자는 “힘이
- OSEN
- 2024-05-0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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