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엄청난 스케일의 세트장에 충격…“오징어 게임 버금가” (‘먹찌빠’) [어저께TV]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허성태가 세트장 스케일에 감탄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에서는 빌런 전문 배우, 허성태와 이호철이 게스트로 출격해 ‘노브레이크’ 서바이벌을 펼쳐졌다. 허성태는 출연 계기에 대해 “호철이랑 같이 찍은 드라마가 곧 방영한다. 홍보?”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허성태는 “처음엔 둘 다 나쁜 역할인 줄 알
- OSEN
- 2024-04-26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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