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리뷰] '부부의 세계' 2회만에 11% 돌파, 김희애·박해준 심리전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완벽한 천국에서 나락으로 떨어진 ‘부부의 세계’ 김희애가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시청률 역시 단 2회 만에 11%를 돌파,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8일 방송된 JTBC스튜디오의 오리지널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 2회는 전국 10%, 수도권 1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마
- 아시아투데이
- 2020-03-2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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