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리뷰] '방법' 정지소, 성동일·조민수와 만났다 '긴장'
방법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방법’ 엄지원이 성동일의 물건을 사주했던 의뢰인이었다는 사실이 김민재에게 밝혀졌다. 한 공간에서 이뤄진 정지소와 성동일-조민수의 한 뼘 거리 대면이 서늘한 공포로 안방을 물들였다.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방법’ 5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3.0%, 최고 3.5%를 기록하며 뜨
- 아시아투데이
- 2020-02-2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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