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클라스' 김다미, "힘들었겠다" 박서준 상처 보듬으며 오열 [Oh!쎈 리뷰]
'이태원클라스' 김다미가 자신의 감정을 새롭게 인정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이태원클라스' 새로이는 아버지의 뺑소니 사건을 담당했던 형사를 찾아가는 길에 이서에게 그동안 있었던 일을 모두 설명했다. 그는 형사를 그만두고 새로이의 가게에 물건을 유통하고 있었다. 딸이 경찰이 되고 싶다는 말에 그는 수저를 내려놓고 밖으로 나갔다. 새로이는 "이제 그
- OSEN
- 2020-02-22 00:1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