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볼 수 있어 행복했다"..'더 게임' 임주환, 이연희 마음에 품었다[어저께TV]
'더 게임' 임주환이 오랫동안 이연희를 마음에 품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BC수목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에서는 서준영(이연희)을 마음에 품고 있는 구도경(임주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평(옥택연)은 사건 자문을 맡게 됐고 강력계 형사들과 0시의 살인마 진범 김형수(최광일)를 잡기위해 노력했다. 이에 김태평은 구도경을 법의관에서 끌어
- OSEN
- 2020-02-21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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