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최성국 "강문영, 목소리 달라져…10년만 젊으면 다 꼬신다" [어저께TV]
'불타는 청춘' 최성국이 강문영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평창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가장 먼저 최성국, 박선영, 이연수, 김광규가 평창의 숙소에 도착했다. 그리고 곧이어 구본승, 최민용, 강문영, 김부용이 도착했다. 새 친구로는 한정수가 1년 3개월만에 컴백했다. 멤버들은 따뜻한 아랫목에 모여 수
- OSEN
- 2020-02-19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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