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정일우, 석고대죄에도 '역모' 휘말렸다...최대 위기(종합)
SBS 드라마 '해치'© 뉴스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해치' 정일우가 역모에 휘말렸다. 25일 밤 방송된 SBS 드라마 '해치'에서는 역모의 누명을 받게 된 왕세제 이금의 모습이 그려졌다. 경종(한승현 분)은 상소를 받고 분노했다. 밀풍군 이탄(정문성 분이 작전을 짜 한 양반에게 상소를 올리게 한 것. 상소의 내용은 다름 아닌 세제 이금(정일우
- 뉴스1
- 2019-03-25 23:0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