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주정→에로 더빙…'눈이 부시게' 한지민, 첫방부터 하드캐리[SS리뷰]
구토와 술주정에 에로 영화 더빙까지. 한지민이 굴욕 연기의 총집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짠내'나는 연기로 '눈이 부시게' 첫 방송부터 하드캐리했다. 11일 첫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는 김혜자(한지민 분)와 이준하(남주혁 분)의 첫 만남 모습이 그려졌다. 25세 아나운서 지망생인 김혜자. 그는 5세 때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 스포츠서울
- 2019-02-1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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