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오세득X예린X김일중, '대한외국인'과 승부…두뇌 풀가동
그룹 여자친구 예린과 프랑스 요리 전문가 오세득, 김일중 아나운서가 뛰어난 퀴즈 실력을 뽐냈다.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예린과 오세득, 김일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세득은 다른 출연자들보다 쉽게 문제를 풀어나갔다. 하지만 7단계에서 고비가 왔다. 7단계는 '편의점이 근처에 있는 거주 지역'의 신조어를 맞추는 문제였다. 럭키는
- 엑스포츠뉴스
- 2018-12-1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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