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선녀전' 윤현민, 자신의 정체 드디어 알았다(종합)
사진=tvN 계룡선녀전 캡처 윤현민이 모든 기억을 되찾았다. 18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연출 김윤철/극본 유경선)에서는 모든 기억을 되찾은 거문성 이지이자 정이현(윤현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이현은 계룡으로 내려왔다. 정이현은 산속에서 길을 헤매던 중 사슴이 뛰어가는 걸 발견했다. 정이현은 사슴을 잡으러 뛰어갔다. 정이현은 산속
- 헤럴드경제
- 2018-12-1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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