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한현민母 "44세에 여섯째 출산···이제 생존의 위협 느낀다"
모델 한현민 어머니 한혜진이 한 달 전 여섯째를 출산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추석 가족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모델, 개그우먼 등 각 분야 연예인 가족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혼혈 모델 한현민은 어머니와 동생인 한혜진, 주드, 샤일라와 노래 ‘무조건’으로 무대를 꾸몄다. 무대를 마치고 한현민 어머니는 한 달
- 서울경제
- 2018-09-2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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