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 정준호 "홍보대사 100개, 정준호식 참여정치죠"
개인사업도 하고 100개의 홍보대사를 역임할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본업인 연기가 가장 소중했다.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지만 관객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돼야겠다"라는 마음이 크다고 말한 배우 정준호다. 정준호가 오랜만에 스크린을 두드린다.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히트맨'(감독 최원섭)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 YTN
- 2020-01-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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