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카페사장 오정연vs홍보대사 김동현, 대전 카페·주거 매물찾기 [종합]
카페 사장 오정연과 2019 대전 홍보대사 김동현이 대전의 카페 겸 주거 공간을 찾아 나섰다. 2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대전의 카페 겸 주거 공간을 찾는 의뢰인이 등장, 다양한 매물이 공개됐다. 먼저 덕 팀은 노홍철과 오정연이 나섰다. 1번 매물은 '카페인가 집인가'로, 카페처럼 예쁘게 꾸며진 집이었다. 과거 중개보조원이 살았다고 해 더욱
- 엑스포츠뉴스
- 2019-07-22 00: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