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범, 군산시 홍보대사로 위촉
군산시 홍보대사 위촉된 유승범(사진 가운데) [군산시 제공] (군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가수 유승범이 27일 전북 군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유승범은 20여년간 군산에서 살았으며 군산 진포국제예술제 총감독을 맡기도 했다. 1990년대 인기드라마 '질투'의 OST 가수로 유명하며, 앞으로 군산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doin100@yna.
- 연합뉴스
- 2019-05-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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