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3차전 시구는? 뇌성마비 딛고 야구선수 꿈꾸는 문채원양
【서울=뉴시스】 2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3차전 시구자로 나서는 문채원양. (사진 = KBO 제공)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선천성 뇌성마비 장애를 안고 있음에도 야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문채원(14)양이 한국시리즈 3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 뉴시스
- 2019-10-2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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