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3차전 시구는 야구선수 지망 여중생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한국야구위원회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3차전 시구자로 문채원(14) 양을 선정했다. 한국시리즈 3차전은 오는 2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KBO는 지난 10월 4~13일 시구자 공모 이벤트를 진행했다. 문채원 양은 선천성 뇌성마비 장애를 갖고 있음에도 야구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키우는 중학생이다
- 매일경제
- 2019-10-2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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