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외야] 두산, 15일 잠실 LG전서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시구·특별공연 펼친다
두산이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와의 홈경기에서 승리기원 시구 및 시타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걸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의 이새롬 양이 마운드에 올라 멋진 퍼포먼스의 시구를 한다. 함께 호흡을 맞출 시타자로 동료 멤버 백지헌 양이 나선다. 클리닝타임에는 ‘프로미스나인’의 모든 멤버들이 1루 응원단상에 올라 무더위를 날려줄 특별 공
- 스포츠월드
- 2019-08-1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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