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눈물의 여왕’ 김갑수 “내가 죽어야 작품이 산다면 죽어야지”
‘눈물의 여왕’ 퀸즈그룹 홍만대 회장 役 12회에서 사망 중도 하차…“조금 서운해” “김수현·김지원, 연기 잘 해” 칭찬 배우 김갑수가 ‘눈물의 여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ㅣF&F엔터테인먼트 “내가 죽어야 작품이 산다면 죽어야죠. 어떻게 하겠어. 그래도 일찍 죽은 건 조금 아쉽긴 해요.” ‘죽어야 사는 남자’, ‘프로사망러’, ‘사망 전문 배우’.
- 스타투데이
- 2024-04-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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