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TX라이언하트 |
배우 이영은이 고승형의 첫 싱글 앨범 발매를 응원하고 나섰다.
19일 오전 이영은은 인스타그램에 고승형의 첫 싱글 ‘할 게 없어’를 응원, 기대감을 당부했다.
공개된 인증샷 속 이영은은 직접 그린 그림 속 응원 메시지를 가리키고 있다.
STX라이언하트 측은 “5부작 웹드라마 ‘이별증후군’ 릴리징과 함께 대형 프로젝트로 데뷔하는 고승형에 대한 관심이 소속사, 각종 매체 및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확실히 준비한 만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고승형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첫 싱글 ‘할 게 없어’를 발매하고 같은 날 서교동 우주정거장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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