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나리 딸 제인, 아빠 안현수 다리에 기대 손톱깎이 '꿀 떨어지는 부녀'
우나리 인스타그램 우나리가 딸과 남편 안현수의 일상을 공개했다. 5일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안현수 선수의 아내 우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치원 갈 준비하는데 엄마 친구 누구가 볼살이 많으면 귀여운거래? 나 그럼 귀여운건가? 라며 엄청 베시시웃던 제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인이는 아빠 안현수에 기대 손톱을 맡긴 모
- 헤럴드경제
- 2020-08-0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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