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함의 정석"…이윤지 딸 라니, 수줍음 폭발하는 6세 꼬마 [★해시태그]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루블루리본 #수줍수줍거리는 #6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의 딸 라니 양은 하늘색 머리띠를 하고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라니 양은 입을 벌린 채 웃으며 깜찍한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윤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
- 엑스포츠뉴스
- 2020-01-2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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