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임요환, 두 딸과 행복한 가족..똑같이 생겼네
김가연 인스타 김가연 임요환 부부가 행복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23일 임요환의 아내이자 배우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길고 긴 하루를 에버랜드에서 보냈다. 주간에는 하령이랑 놀고 야간에는 찬익이까지 합류해서 블러드시티도 가고 호러 사파리도 타고. 정말 목쉬도록 소리치고 뛰었다. 발가락은 아픈지만.. 즐거운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헤럴드경제
- 2019-10-2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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