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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배지현 아나운서가 남편 류현진을 응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