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수영 잘하네♥"..고소영, 톱 배우 아닌 '엄마'의 일상 [종합]
톱 배우 고소영도 엄마였다. 그의 충만한 자녀 사랑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고소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릴 때부터 물개 좋아하는 우리 아들. 물개처럼 수영 잘하네. 엄마는 물개 박수. I♥YOU"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고소영의 첫째 아들 준혁 군이 수영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준혁 군
- OSEN
- 2019-08-1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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