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만 자랐네"…윤민수 아들 윤후, 폭풍성장 근황 공개[★SNS]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플놀이 윤후"라는 짧은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느덧 중학생이 된 윤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민수를 꼭 닮은 외모와 훌쩍 자란 키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키만 자랐다", "귀여운 외모는 여전하다
- 스포츠서울
- 2019-07-1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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