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 별'에 애정+셋째 출산 소감 "나의 슈퍼히어로, 진심으로 감사"
가수 하하가 아내 별의 출산 소식과 함께 벅찬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후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감사합니다...축복해주신 모든분들 우리 막내딸 송이는 2019.7.15 pm12:47분에 엄마의 품에 안겼어요~고은이와 송이는 건강합니다"고 셋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하하는 "첫째 둘째 셋째. 저도 믿겨지지가 않아요~ 그 철딱서니없는
- 스포츠서울
- 2019-07-1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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