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혼자 보기 아까워" 두 아들 얼굴 공개 안하던 별이 SNS에 올린 사진
가수 하하(본명 하동훈·사진 왼쪽)와 별(본명 김고은, 〃오른쪽) 부부가 두 아들의 뒷모습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이들 부부가 자녀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별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들 드림 군과 소울 군이 옷을 맞춰 입은 뒷모습을 올리면서 “참으로 사랑스러운 너희들”이라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요즘은 정
- 세계일보
- 2019-05-2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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