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생후 17일 둘째 아들 공개..'엄마랑 아가랑 시간'
감너용 안수터 김나영이 갓 태어난 둘째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방송인 김나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unbathing(일광욕)"이라는 글과 함께 둘째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태어난 지 약 17일이 지난 둘째 아들과 함께 정원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아가를 품에 소중히 안고 한적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 헤럴드경제
- 2018-08-19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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