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PHOTO]지찬 '열혈사제 종방연 셀카 한번만...'
배우 지찬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종방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지찬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 김해일과 바보 형사 구대영(김성균)이 살인 사건으로 만나 어영부영 공조 수사를 시작
- 텐아시아
- 2019-04-2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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