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의식 잃은 채 자택서 발견···"생명 지장 없어"(종합)
【서울=뉴시스】안채원 이재훈 기자 =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28)가 26일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새벽 0시40분께 구하라가 서울 청담동 자택에서 쓰러진 채로 자신의 매니저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발견 당시 구하라는 의식은 없었으나 호흡과 맥박은 정상이었다. 집 안에는 연기를 피운 흔적
- 뉴시스
- 2019-05-2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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