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 범블비 변신한 이광수에 "우리 애랑도 같이 놀아줬어야지"
유재석이 이광수에게 서운한(?) 마음을 전했다. 5월 맞아 첫 녹화를 하는 멤버들은 반갑게 서로 대화를 나눴다. 혼자 반팔 반바지를 입고 나온 김종국을 보고 멤버들은 "혼자 아주 여름이다"고 말하며 그를 놀렸다. 화장실을 갔다가 늦게 오프닝 장소에 도착한 유재석은 이광수를 보자마자 그를 놀렸다. 유재석은 "지난 주 광수가 영화 홍보를 위해 범블비 변장을 했
- 스타투데이
- 2019-05-19 17:1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