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 권유리 "촬영 내내 행복했다" 종영소감
‘대장금이 보고 있다’ 배우 권유리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권유리는 지난 24일 종영한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선혜윤, 오미경 연출)’에서 영업팀 신입 사원 복승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지난 최종화에서는 1년의 세월이 흘러 영업왕으로 성장한 복승아의 모습이 그려졌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복승아와 한산해(신동욱 분)가 짜릿한 비밀
- 스타투데이
- 2019-01-2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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