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33 기준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우혜준 치어리더(네이처 유채)가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