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치어리더 `머리를 날리며`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19일 인천 오후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V리그' 여자부 개막전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1(25:17 25:14 24:26 25:23)로 승리했다. 흥국생명 치어리더들이 열띤 율동을 펼치고 있다. phot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
- 매일경제
- 2019-10-1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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