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56 기준
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롯데 치어리더 안지현이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 eastsea@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