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 치어리더,'볼륨감 넘치는 몸매'
KT가 통신사 라이벌 SK를 눌렀다. 부산 KT는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5라운드에서 서울 SK를 99-88로 물리쳤다. 4연패를 끊은 KT(23승 22패)는 4위를 지켰다. 9위 SK는 시즌 30패(15승)를 기록했다. SK 치어리더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 OSEN
- 2019-02-1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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