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정다경 측 "잘돼서 계약 해지? NO..2년간 50만원 정산받았다" [전문]
더쇼 생방송에서 정다경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rumi@osen.co.kr '미스트롯' 출신 트로트 가수 정다경 측이 J엔터테인먼트(쏘팩토리)와의 전속 계약 해지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정미선 작곡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다경과 J엔터테인먼트(쏘팩토리)와의 전속 계약 해지를 둘러싼 논쟁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정미선 작곡가는 "사
- OSEN
- 2019-07-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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