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트로트 가수다' 박구윤, 트로트 DNA 집안…친형도 작곡가 [포인트:컷]
‘나는 트로트 가수다’ 4라운드 1위 가수 박구윤이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오는 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는 박구윤이 친형이자 백지영, 워너원과 작업한 박정욱 작곡가와 특별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박구윤의 무대를 한 층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박정욱이 그를 소환한 것. 트로트 유전자(?)가 흐르는 집안답게 박정욱은 박구윤의 무대를
- 엑스포츠뉴스
- 2020-03-31 11:0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