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화려한 귀환으로 '사이다' 전개 예고 [포인트:컷]
‘사랑의 불시착’에서 손예진이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 19일 방송되는 ‘사랑의 불시착’(이하 ‘사랑불’) 10회에서 손예진(윤세리 역)이 사람들 앞에 나타나며 당당한 포스를 발산, 속 시원한 사이다 전개를 예고한다. 앞서 ‘사랑불’ 9회에서 윤세리(손예진 분)은 비무장지대를 통해 마지막 탈출을 시도했다. 리정혁(현빈)과 5중대 대원들의 도움으로 군사분계선까
- 엑스포츠뉴스
- 2020-01-19 11:3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