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다시 되찾은 '윤세리'의 카리스마 [Oh!쎈 컷]
‘사랑의 불시착’(이하 ‘사랑불’)에서 손예진이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 오늘(19일) 방송되는 ‘사랑의 불시착’ 10회에서 손예진(윤세리 역)이 사람들 앞에 나타나며 당당한 포스를 발산, 속 시원한 사이다 전개를 예고한다. 앞서 ‘사랑불’ 9회에서 윤세리(손예진 분)은 비무장지대를 통해 마지막 탈출을 시도했다. 리정혁(현빈 분)과 5중대 대원들의 도움으로
- OSEN
- 2020-01-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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