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백지영·하현우, 1R부터 가왕으로 찍은 복면가수 등장 [Oh!쎈 컷]
15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6연승 가왕 ‘만찢남’의 117대 가왕석 도전기가 시작된다. ‘만찢남’이 무서운 기세로 남성 가왕 랭킹 2위에 오른 가운데, 판정단으로는 레전드 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발라드 퀸 백지영, 공원소녀 레나, 앤이 자리해 재미를 더했다. ‘만찢남’은 9연승 하현우의 기록까지 앞으로 세 번의 방어전이 더 남은 상황이다.
- OSEN
- 2019-12-1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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