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은 없다' 박세완, 명랑소녀에서 아기 엄마로…인생 반전 스틸 공개
‘두 번은 없다’ 박세완이 명랑쾌활한 바닷가 소녀에서 사연 많은 아기 엄마로 변신했다. MBC 새 주말극 ‘두 번은 없다’가 오는 11월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 스포츠서울
- 2019-10-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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