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옹산과 작별 예고…강하늘과 썸 종료(?) [포인트:컷]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이 옹산과의 작별을 예고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공효진 분)은 갈수록 담대해지는 까불이의 경고에 무너지고 말았다. 가뜩이나 평생 몸에 힘을 주며 힘들게 살아왔는데, 까불이까지 나타나자 더 이상 못 버티겠다고 선언한 것. 결국엔 "나 그냥 옹산 떠날래요"라며 이사를 결심한 동백은 정말로 6년을 머물
- 엑스포츠뉴스
- 2019-10-1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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