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 사직서 쓸까...선택의 기로에 서다 [포인트:컷]
'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가 선택의 기로에 섰다. 16일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측은 7회 방송을 앞두고, 청일전자를 떠나기로 결심한 이선심(이혜리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유진욱(김상경) 부장은 직원들의 정리해고를 막기 위해 자진 퇴사를 결심했다. 하지만 그가 떠난 청일전자는 매일이 위기의 연속이었고, 결국 이선심과 직원들은
- 엑스포츠뉴스
- 2019-10-1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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